한국춘난 산반중투호 2011년 3월 4일, 난가에서 1촉을 선물 받아 No 142로 등재하고 키우고 있는 아이이다. 아직까지 꽃은 확인을 하지 못하였는데, 지난 해 부터 무늬가 잘 나와 주고 있다. 다음은 2023년 8월 11일의 모습이다. 야생화/나의 애장난 202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