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Protaetia brevitarsis seulensis
분류 : 절지동물문 곤충강 딱정벌레목 꽃무지과 점박이꽃무지속
관찰 일시 : 2026년 7월 19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유림공원
자생 환경 : 시내 평지에 조성 된 공원의 정원수 아래 잔디 사이
관찰 사항 : 잔디가 조금 있고 그늘이 조금 있는 곳에 1 마리가 땅을 기어다니고 있었다.
다음은 '나무위키' 에서 옮겨 온 것이다.
몸길이는 17~22mm이며 몸은 광택이있는 녹갈색이나 구릿빛 또는 붉은빛을 띠는데 녹색, 남색, 흑남색, 흑자색 등의 변이도 있다.
후경절 안쪽의 털은 회갈색이며, 중흉돌기의 끝은 은행모양이고, 딱지날개의 끝은 뾰족하게 돌출하였다. 수컷의 복부복판은 길이로 패였으며 교미구는 가는 직선형이고 내판은 좁고 긴데 끝에 둥글게 돌출한 부분이 있다.
다른 꽃무지들과 마찬가지로 성충은 수액과 과일을 주식으로 삼으며, 유충은 부엽토를 주식으로 삼는다. 번데기가 될 때는 자신의 배설물과 부엽토를 이용한 고치를 만든다. 이러한 특성이 장수풍뎅이와 비슷하기에 사육 방법도 동일하다. 다만 꽃무지류는 자신이 만든 번데기방이 부서졌을 경우 높은 확률로 우화부전을 일으키기 때문에 스스로 우화해서 깨고 나올때까지 직접적으로 번데기방을 부수는 행동은 금물이다.
초가집에서는 성충이 초가지붕에 알을 낳아 부화한 유충이 초가지붕을 파먹는 경우가 있다.
보통은 약용 건조굼벵이를 생산하기 위해 농가에서 대량 양식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곤충 사육 취미를 가진 일반인이 소량 사육 하는 경우도 있다. 애완곤충으로 사육할 경우 흰점박이 꽃무지가 가지는 장점으로는 다양한 색변이와 금속성 광택, 주행성 곤충으로 낮에도 활발히 활동하는 활동성, 쉬운 사육 난이도와 번식력 등이 있다. 장수풍뎅이보단 아니지만 꽤 많이 먹는다. 실제로 키우거나 먹이먹는 영상들을 보면 하루 종일 먹이에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이들의 유충은 굼벵이 라고 부르며 동의보감에도 기록되어 있는 약재이다. 약재뿐만 아니라 식용으로도 사용되는데, 먹을 때에는 생으로 먹거나, 볶거나 구워먹는다고 한다. 한국의 식약청이 갈색거저리 유충과 함께 곤충 식품으로 인정해 식용 판매 또는 식용첨가물로 사용 가능하다. 단백질 함량이 58%로 갈색거저리 유충인 밀웜의 53%보다 더 단백질이 많다. 유충은 주로 발효시킨 참나무 톱밥을 먹이로 사육한다. 갈색거저리 유충의 먹이인 밀기울(엿기름)보다는 주로 표고버섯 재배용으로 쓰이는 참나무 톱밥이 훨씬 싸므로 굼벵이 사육이 더 경제적이다. 꽃무지+굼벵이의 합성인 '꽃벵이' 라는 상표명으로 판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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