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현풍이 만난 버섯

껍질눈물버섯 Psathyrella bipellis (Quel.) A . H. Smith

검은바람현풍 2026. 6. 14. 14:33

학명 : Psathyrella bipellis (Quel.) A . H. Smith

분류 :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주름버섯목 눈물버섯과 눈물버섯속 

관찰 일시 : 2026년 6월 12일

관찰 장소 : 충남 공주시 반포면 하신리

자생 환경 : 계룡산에 딸린 산, 서북향의 물이 흐르는 도랑

관찰 사항 : 물에 떠내려 와 돌틈에 걸려 있던 비교적 밝은 곳의 나뭇가지 더미에 오직 1 송이가 발생을 하고 있었다. 나뭇가지를 헤쳐보니 껍질이 탈락 한 뿌리로 보이는 곳에서 발생하고 있었는데, 자루 기부에는 약간의 흰 털 같은 구조물도 있었다.

 

다음의 해설은 네이버 카페 ' 한국야생버섯분류회 ' 에서 옮겨 온 것이다.

갓은 지름 1.5~3㎝정도로 어릴 때는 종 모양에서 둥근 산 모양을 거쳐 가운데가 볼록한 편평한 모양이 된다.

갓의 표면은 물기를 머금은 모습으로 습할 때는 자갈색이다가 마르면 연한 분홍 갈색~베이지 회색으로 변해가고, 주름져 있으며, 가장자리 부근과 끝에는 솜 찌끼 모양의 작은 인편이 붙어 있으나 탈락하기 쉽다.

주름살은 자갈색에서 흑갈색으로 변해가고, 자루에 바르게 붙은 모양으로 주름살 간격은 약간 엉성하며, 주름살 날에는 백색의 가루가 붙어 있다. 

자루는 길이 3~7㎝ 정도로 아래쪽으로 굵어지며, 보통 구부러져 있고, 자루 표면은 위쪽은 백색이고 아래쪽으로는 연한 자갈색기가 있으나 마르면 전체가 허옇게 보이며 섬유모양이다.

포자는 크기 11~15 × 6~8㎛로 타원형이며, 표면은 매끄럽고 암자갈색이며, 포자무늬는 흑색이다.

발생 시기 봄 부터 여름 까지

발생 장소 숲 가장자리, 공원, 정원 등의 부엽토 위에 홀로 나거나 무리를 이루어 난다.

이용 식용버섯 이지만 가치는 별로 없다.

     [출처] 껍질눈물버섯 - Psathyrella bipellis|작성자 기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