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Harmonia axyridis
분류 : 절지동물문 곤충강 딱정벌레목 무당벌레과 Harmonia 속
관찰 일시 : 2026년 5월 25일 및 26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갑천
자생 환경 : 큰 하천변의 갈대숲 사이로 난 산책로
관찰 사항 : 늦지 않은 아침나절에는 활동이 대체로 적어 사진 담기에 좋은 것 같았다.
다음은 나무위키 에서 옮겨 온 것이다.
딱정벌레목 무당벌레과(Coccinellidae)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 또는 무당벌레 단 한 종(Harmonia axyridis)만을 이르기도 한다. 무당벌레라는 이름은 무당처럼 화려한 색을 하고 있는 데서 유래했다. 익충인데다 둥글고 알록달록한 모습이며 작은 체구 덕분에 외형면에서 혐오감도 덜하다보니, 대체로 부드럽고 이미지가 좋은 곤충이다. 화석상의 기록으로는 발트해에서 에오세 초기에 형성된 호박에서 발견된 것이 최초이다. 발트해 호박에서는 초파리와 흰파리도 발견되었다. 일부 곤충학자, 고생물학자들 사이에서는 유전자 분석으로 무당벌레가 백악기 후기쯤에 등장하지 않았나 하는 의견도 있다.
보통 20~30개짜리 알집에서 태어나나 종류에 따라서는 몇 개씩만 알을 낳는 경우도 있다. 이때 알의 색은 처음엔 예쁜 오렌지색, 모양은 대부분 럭비공 모양이다. 길이차가 좀 있다. 부화가 진행되어 애벌레가 생기면 까만색이나 노란색으로 변한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상당수는 알에서 태어난 애벌레의 제일 첫 작업은 자신이 나온 알껍질을 먹어치우는 것. 대부분의 곤충들의 애벌레도 태어나면 먼저 알껍질을 먹는다. 알껍질에는 애벌레가 미처 섭취 못한 영양소와 키틴질 성분이 남아 있기에 이를 섭취하기 위해 먹는 것이다. 애벌레는 배끝부분에 흡판이 달려서 식물 잎의 뒷면을 기어다닌다. 문어같은 타입이 아닌 찍찍이처럼 수많은 갈고리털로 붙잡는 타입이다. 무당벌레 애벌레가 한창 기승을 부릴 초여름에는 동네 곳곳에 검고 노란 무늬의 무당벌레 애벌레와 번데기를 지겹도록 볼 수 있다. 또한 번데기는 자극을 받으면 갑자기 벌떡 일어난다. 물론 그뿐이지만 무당벌레는 번데기 상태에서 움직일 수 있는 몇 없는 곤충이다. 비슷하게 번데기가 움직일 수 있는 곤충이라면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 나비, 딱정벌레과에 속한 종 등을 들 수 있겠다. 이들의 번데기는 자극을 받으면 번데기 배 부분을 튕기며 움직일 수 있다. 10월 말에서 11월 중순 사이에 무당벌레들은 수십 마리 이상이 모여 볕이 잘 들지 않는 곳이거나 돌 밑으로 들어가 월동을 한다. 이 때 종종 계단 아래쪽 천장이나 군 부대 내 컨테이너 가건물 안쪽 모퉁이 잘 안 보이는 곳에서 겨울을 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이듬해 3~4월 사이에 깨어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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