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현풍이 만난 버섯

양털컵버섯 Erioscyphella abnormis (Mont) Baral,

검은바람현풍 2026. 6. 1. 00:25

학명 : Erioscyphella abnormis (Mont) Baral, 

분류 : 자낭균문 두건버섯강 살갗버섯목 털컵버섯과( Lachnaceae) 양털컵버섯속(Erioscyphella)

관찰 일시 : 2026년 5월 22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월평동 도솔산

자생 환경 : 시내에 있는 보통 크기의 산, 서북향의 경사가 급하고 좁아 그늘과 습기가 유지되는 곳

관찰 사항 : 죽어 목질부는 대부분 없어지고 껍질부만 남은 가죽나무의 껍질 조각에 몇 송이가 발생을 하고 있었다.

 

이 버섯은 네이버 카페 '한국야생버섯분류회' 에서는 임시명으로 노랑거친털컵버섯 으로 소통되고 있던 버섯인데, 2015년 부로 '국립생물자원관' 에서는 이름을 양털컵버섯 으로 하고 있어 필자도 이름을 바꾸어 쓰기로 한다.

다음은 한국야생버섯분류회 에서 노랑거친털컵버섯 의 해설을 옮겨 온 것이다.

자실체는 1~2.5 mm 정도로 어릴때는 컵모양에서 접시모양을 거쳐 성숙하면서 점차 편평하게 된다. 포자가 형성되는 자실층인 안(위)쪽 면은 밝은황색에서 탁한황색으로 변해가며 평활하다. 바깥(아래)면은 갈색의 거친 털로 덮여있어 지저분 해 보인다. 자루는 길이 1mm 이하로 짧거나 거의 없다. 자낭의 안에는 8개의 포자가 생기고, 자낭의 크기는 97~126 × 8.3~11.2   정도이며, 포자의 크기는 54~68 × 1.8~2.2   정도로 실모양, 완만하게 구부러진 활모양 또는 S자 모양이 되며 끝은 다소 뾰족하고 성숙하면 7개의 격막이 생긴다.

발생 시기 :  봄 부터 여름 까지

발생 장소 : 활엽수의 죽은나무 위에 군생 한다. 

이용 : 이용가치는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