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026년 4월 21일 부터 25일 까지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일대에서 관찰하고 정리를 하여 본 것이다.
이들은 모두 콩과 나비나물속 의 식물로 새완두와 살갈퀴의 중간형이 얼치기완두 라고 하고 있다.
새완두는
초세가 가장 빈약해 보이고, 꽃도 잘 보이지 않았다. 꽃은 흰색에 가깝고 꽃받침은 연두색과 자갈색 점이 함께 있으며 꽃받침조각은 가늘고 긴 모습이다. 턱잎은 2개가 가늘게 갈라진다. 흰꽃을 찾으면 된다.
얼치기완두는
덩굴손이 갈라지지 않고 꽃받침은 홍자색으로 꽃받침조각은 짥고 넓다. 꽃은 청자색의 줄이 여러개 들어간다. 청자색의 꽃을 찾으면 된다.
살갈퀴는
초세가 가장 크고 꽃도 크며 꽃은 홍자색(짙은 분홍색)이다. 새완두와 얼치기완두는 꽃대가 길게 나와 있는 반면 이 아이는 꽃대가 거의 없어 꽃은 줄기에 붙어있는 모양을 한다. 꽃의 수도 1~2개 이다. 작은잎의 끝은 오목하게 들어가고 중앙에 작은 피침같은 돌기가 있다.
다음은 차이점을 정리 한 도표이다.
새완두, 얼치기완두, 살갈퀴, 비교
| 새완두 | 얼치기완두 | 살갈퀴 | |
| 초세 | 30~60 cm | 30~60 cm | 60~150 cm |
| 덩굴손 | 갈라진다 | 갈라지지 않음 | 3갈래 |
| 꽃 색 | 자주빛 도는 흰색 | 연한 홍자색 | 짙은 홍자색 |
| 꽃 수 | 3~7 개 | 3~7 개 | 1~2 개 |
| 꽃자루 | 2~3 cm | 2~3 cm | 거의 없다 |
| 꽃받침 | 녹색 피침형 악편 |
적갈색 짧고 넓은 악편 |
백황색, 연두색 피침형 악편 |
| 열매 털 | 밀생 | 없다 | 없다 |
| 종자 수 | 1~2 개 | 1~2개, (3~6) | 10개 내외 |
| 소엽 | 6~8쌍. 끝은 피침형. 원두, 절두 | 6~8쌍. 끝은 둥근, 자른 모양 | 3~7쌍. 끝은 오목하게 파이고 돌기 있음 |
| 탁엽 | 4개 | 긴 타원형 | 톱니가 있고 2개로 갈라짐 |
| 기타 특징 |
전체에 잔털이 있다 가장 연약 해 보인다 |
새완두와 살갈퀴의 중간 형 | 전체에 털이 있다 줄기는 네모진다 |
새완두 얼치기완두 살갈퀴 비교
좌로부터 새완두 얼치기완두 살갈퀴

새완두






얼치기완두






살갈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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