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026년 4월 18일, 작지않은 산에서 보았던 모습이다.
2012년 4월 17일, 10여 포기가 훨씬 넘는 개체들이 꽃을 피우던 모습을 만나게 된 후로 해마다 연례행사처럼 찾아가던 중 2024년 어느 나쁜 손에 의하여 자생지가 탈 탈 털리고 한없이 안타까웟는데 다행히 금년에는 어린 개체들이 살아나서 못 남 모습이나마 꽃을 보여주어 다행스러웠다. 언제까지 이 아이들과 얼굴을 마주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한다. 비슷한 꽃으로 백작약이 있는데 잎의 뒷면을 보면 백작약에는 털이 없는데 이 아이는 털이 있어서 구분이 된다. 참작약은 개화시기가 약 1개월 정도 늦어 쉽게 구분이 된다.
자생지 보호를 위하여 장소는 밝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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