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현풍이 만난 버섯

볼록녹청균(임시명) Chlorociboria poutoensis

검은바람현풍 2025. 11. 20. 10:30

학 명 : Chlorociboria poutoensis P.R. Johnst.

분 류 : 자낭균문 두건버섯강 살갗버섯목 녹청버섯과 녹청버섯속

 

관찰 일시 : 2025년 11월 4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갈마동 도솔산

자생 환경 : 시내에 있는 보통 크기의 산 서향의 경사가 많은 계곡

관찰 사항 : 그늘이 많고 습기가 있는 곳에 죽어 몇 년 이 된 아까시나무을 들추어 보니 지면 쪽으로 다수의 버섯들이 발생하고 있었다.

다음은 네이버 카페 '한국야생버섯분류회' 에서 옮겨 온 것이다.

자실체는 1.5~3.5 mm 정도로 어릴때는 접시모양에서 성숙하면서 편평하게 된 후 건조하고 오래되면 가운데가 약간 볼록 해 진다. 자실층인 안(위)쪽 면은 어릴때 청록색에서 점차 청록색의 색소가 분비되어 밝아지면서 점차 상아색으로 변해가고, 이 때 부분적으로 얼룩(반점)이 생긴다. 바깥(아래)면은 청록색으로 평활하거나 미세한 가루로 덮여있다. 자루는 길이 0.1~1mm 정도로 거의 없거나 매우 짧으며 중심생이다. 자낭은 크기 94~110 × 6.4~8.2   으로 원통형이고 8개의 포자가 거의 2열로 들어있다. 측사는 실 모양이고 두께 1.5 ㎛ 이다. 포자는 크기 13.4~18 × 3.5~4.3 ㎛ 으로 방추형이며, 표면은 평활하고 투명하다. 포자의 한쪽 끝에서 균사가 발아하여 뻗어나간다.

발생 시기 :  연 중

발생 장소 : 활엽수의 썩은나무 위에 군생 한다. 이 버섯이 발생한 숙주목은 청색의 색소가 침적되어 버섯이 발생 한 주위가 청색으로 물든다.

이용 : 이용가치는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