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현풍이 만난 버섯

띠비늘버섯 Pholiota multicingulata 20251007 - 15

검은바람현풍 2025. 10. 8. 13:04

학 명 : Pholiota multicingulata E. Horak

분 류 :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주름버섯목 포도버섯과 비늘버섯속 

 

관찰 일시 : 2025년 10월 7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둔산동 샘머리공원

자생 환경 : 시내 평지에 조성 된 공원의 신종 수국을 식재한 곳   

관찰 사항 : 개량종으로 보이는 수국을 다량으로 식재하여 놓고 바닦에 나무조각을 깔아놓은 꽃나무의 그림자가 많이 드는 곳에 10여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다음은 네이버 카페 '한국야생버섯분류회' 에서 옮겨 온 것이다.

갓의 크기는 지름 1.5~4.5 cm 정도로 어릴때는 반원모양에서 둥근산모양을 거쳐 편평하게 된다. 갓의 표면은 어릴때 갈색에서 황갈색으로 변해 가는데, 가운데는 짙은색이고 가장자리로 갈수록 옅어지며, 어릴때는 방사상의 가는 섬유상인데, 점차 비늘같은 인편으로 커지고, 비늘은 바탕색보다 짙은색이며, 인편이 없어지는 가장자리는 띠 모양을 이루는 때가 많다. 살(조직)은 연한 황색이다. 주름살은 어릴때 황색에서 갈색으로 변해가고, 자루에 바르게 붙은 모양에서 내리붙은 모양으로 되며, 주름살 간격은 약간 촘촘하다. 자루는 길이 2.5~5 cm 정도로 위 아래 굵기가 같거나 아래로 가늘어지는 원기둥 모양이고, 자루 표면은 세로로 달리는 섬유상인데, 위쪽은 황색이고 기부쪽으로 갈수록 갈색이 짙어진다. 턱받이는 거미줄 막 같은 모양으로 위쪽에 붙어있다가 떨어지기 쉽다. 날낭상체는 37~47 × 8.7~12.4 ㎛ 으로 끝이 둥근 방추형이다. 포자는 크기 6.5~7.8 × 4.3~5 ㎛ 으로 타원형이고, 표면은 평활하며 황갈색이며 포자문은 갈색이다.

발생 시기 :  여름 부터 가을 까지

발생 장소 : 활엽수, 침엽수의 죽은 줄기, 가지, 그루터기, 때로는 땅에 묻힌 나무에 속생 또는 군생 한다. 

이용 : 식 독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