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나의 애장난

중국춘난 대부귀

검은바람현풍 2025. 3. 8. 20:39

금년에는 2개의 꽃대가 올라와 꽃을 피워주었다.

이 아이는 필자가 난을 시작하던 초기 인1986년 에서부터 함께하고 있는 아이이다. 향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