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6일, 대전시 서구 갈마동 도로변에서 자연 발아로 커나온 것에 무늬가 있는것을 발견하여 데려 와 aks T 101로 등록하고 관리하는 아이인데, 2020년? 에 삽목으로 증식시킨 후손이다.
삽목 당시에는 무늬가 좋은 가지를 삽목하였는데, 2022년 만 하여도 괞찬은 무늬를 보이던 것이 금년에는 거의 무지와 유령의 가지로 분리되어 실망이 크다.
다음은 2023년 4월 7일의 모습이다.
2017년 6월 6일, 대전시 서구 갈마동 도로변에서 자연 발아로 커나온 것에 무늬가 있는것을 발견하여 데려 와 aks T 101로 등록하고 관리하는 아이인데, 2020년? 에 삽목으로 증식시킨 후손이다.
삽목 당시에는 무늬가 좋은 가지를 삽목하였는데, 2022년 만 하여도 괞찬은 무늬를 보이던 것이 금년에는 거의 무지와 유령의 가지로 분리되어 실망이 크다.
다음은 2023년 4월 7일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