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0일, 수연식물원에서 삽목으로 변식시켜 새로 잎 3장이 발생 된 유묘를 구입한 것이다.
aks T 51 로 등재하고 함께하고 있다.
요즈음에 새로운 잎들이 한창 전개되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다시 올려 본다.
'아지' 란 용어는 어린 식물의 눈이 아름답게 보여 필자가 쓰고있는 조어이다.
다음은 2023년 4월 3일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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