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현풍이 만난 야생화

단풍제비꽃 Viola albida f. takahashii (Makino) W.T.Lee

검은바람현풍 2021. 4. 22. 22:52

학명 : Viola albida f. takahashii (Makino) W.T.Lee

분류 :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제비꽃목 제비꽃과 제비꽃속

 

관찰 일시 : 2021년 4월 21일

관찰 장소 :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 대둔산

자생 환경 : 등산로변 바위틈 사이로 약간의 흙이 있는곳

관찰 사항 : 북향의 밝은곳으로 주변에는 남산제비꽃과 태백제비꽃도 함께 있었다.

참고 사항 : 이 제비꽃은 남산제비꽃과 태백제비꽃의 교잡종으로 잎의 모양도 매우 다양한데, 남산제비꽃과

혼동이 되기도 한다. 동정의 포인트는 남산제비꽃의 잎은 기부에서 부터 여러장으로 분리된 점이고, 단풍제비꽃의 잎은 기부는 한장의 잎으로 연결 된 점으로 쉽게 구분이 된다.

다음은 국립수목원 에서 옮겨 온 것이다.

남산제비꽃과 태백제비꽃의 잡종성을 지니고 있으며 잎은 태백제비꽃의 가장자리에 깊은 톱니가 있는 것에서부터 밑부분이 우상으로 깊게 갈라진 것 및 남산제비꽃의 열편이 훨씬 넓어진 것 등 변이가 심하다.

잎은 밑동에 밀생하고 달걀모양 또는 긴 달걀모양이며 깊게 장상으로 갈라지고 중앙열편은 길이 16.5cm, 폭 4.5cm로서 크게 3개로 갈라지고 결각상의 톱니가 있으며 밑으로 흘러서 긴 대로 되고 2개로 갈라진 측열편 밖에서부터 길이 7cm, 폭 3cm인 것, 길이 11.5cm, 폭 3.5cm인것 등이 있다.

꽃은 4월에 피며 흰색이고 향기가 나며 잎 사이에서 길게 난 화경 끝에 달리며 중앙 밑부분에 실같은 포가 2개 있으며 포는 길이 1cm 정도이다. 꽃받침조각은 길이 7mm 정도로서 피침형이고 털이 없으며 부속체는 길이 2mm 정도로서 끝이 깊게 갈라지고 꽃잎은 거꿀달걀모양이며 길이 1cm 정도로서 백색이고 5장이며 측판에 털이 있고 거는 길이 6mm 정도로서 기둥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로 타원형이고 길이 10-16mm이며 줄기는 없다.

 

 

 

 

옆에 있던 태백제비꽃

 

옆에 있던 남산제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