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나의 애장난

설월화 (雪月花)

검은바람현풍 2020. 10. 4. 15:12

설월화 (雪月花)

 

필자가 난을 시작하던 초기 (1986년) 부터 애배하던 난이다.

매 년 추석날에 꽃을 피워주는데, 은은하고 그윽하게 집안을 가득 채워주는 향이 좋다.

사진은 2020 년 10 월 4 일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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