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월화 (雪月花)
필자가 난을 시작하던 초기 (1986년) 부터 애배하던 난이다.
매 년 추석날에 꽃을 피워주는데, 은은하고 그윽하게 집안을 가득 채워주는 향이 좋다.
사진은 2020 년 10 월 4 일의 모습이다.
'야생화 > 나의 애장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춘난 대부귀 (大富貴) (0) | 2021.03.05 |
---|---|
자생 춘난 홍화 (0) | 2021.02.17 |
무명 한국춘난 서산반중투 (0) | 2018.03.03 |
한국춘난 서산반중투호 (0) | 2017.12.11 |
한국춘난 산반성 복륜 (0) | 2017.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