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나의 야생화

자생 야생화 무늬종

검은바람현풍 2015. 4. 5. 18:57

 

 1. 큰원추리 백 호 : 2009년 5월 청벽에서 잎마다 실 호가 들은 것을 얻어 지금까지 오면서 무늬의 변화도 많았지만 무늬는

계속 나오고, 지난 해(2014년) 처음으로 자촉을 하나 얻었는데 아직 그대로 이다.

 

 

 

 

 2. 은방울꽃 : 2012년 계룡산에 딸린 크지 않은 산에서 산반성 호 인 개체를 얻었는데 해마다 무늬가 잘 나오고 있으며,

지난 해에 1 개의 자촉을 달고 나왔는데, 금년에는 2개의 자촉을 달고 나왔다.

 

 

 

 

 3. 미나리냉이 : 2012년 5월, 야산에서 유묘 3 촉을 얻었는데 1 촉은 죽고, 1 촉은 무늬가 조금 덜 좋아 정원에 심어주었고,

1 촉이 화려한 무늬를 해마다 선사하여 주고 있다.

 

 

 

 

 

 4. 까실쑥부쟁이 : 2013년 5월 22일에 야산에서 얻은것으로 지난 해 에는 아주 화려한 무늬를 보여주엇었는데, 금년은

기대에 부족한 것 같다. 몇 개의 새 촉이 올라오고 있다.

 

 

 

 5. 무슨 제비꽃 : 2013년 5월 29일, 밤나무 밭에서 얻은 것으로 화려한 무늬를 달고 나오다가 여름철로 가면서 무지의 잎이

나오는 특성을 갖고 있는 좀 특이한 무늬종이다.